본 프로젝트는 가전 기기에 탑재된 7인치 스크린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삼성전자의 'Calm & Human' 스마트 홈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서비스 컨셉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기술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가치를 정의하고, 이를 통해 가전이 어떻게 지능형 파트너로 진화할 수 있는지 그 전략적 방향성을 제안했습니다. 안전(Safety), 단순함(Simplicity), 성장(Growth)이라는 세 가지 핵심 필러를 중심으로, 단순한 기기 제어를 넘어선 차세대 가전 경험의 청사진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안전과 단순함의 가치 제안
사용자가 일상에서 안심하고(Safety) 생활을 간결하게(Simplicity)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랙션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기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시각적 안심 기능과 복잡한 가전의 기능을 상황에 맞춰 단순화하여 제공하는 적시 프롬프트를 통해, 가전이 사용자의 삶에 '배려'로 스며드는 컨셉을 도출했습니다.
에코시스템의 확장과 진화를 위한 성장(Growth) 전략 도출
가전 스크린을 스마트 홈 전체의 역량을 확장하는 촉매제로 정의하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성장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보이스,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존재 감지(Presence) 기술을 결합하여 가전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며 생태계 내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액션 플랜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전의 물리적 기능을 풍부한 경험으로 전환하고, 연결성을 통해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토대를 완성했습니다.



















